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고민에 빠지기 쉬운 장에서 [일지위심] 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핵심전략을 제시하였다.

주식시장은 2달간의 박스권 장세 속에 방향성 없는 큰 폭의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각국 정부의 부양책과 유동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완화되며,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지만 아직 여러 가지 불안의 씨앗들이 남아있어 V자 반등에 제동이 걸렸다.

상승모멘텀이 부족한 상태에서 국내증시를 리딩 하던 외인들마저 현, 선물시장에서 매도 우위로 전환하며, 수급불균형을 초래 하고 있다. 박스권 하단부를 다시 한번 테스트하고 있으나, 6월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중간배당과 더불어 윈도우드레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지지부진한 증시 흐름을 탈피하고 반등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박스권 장세에서는 지수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며, 추세를 잘 살피면, 낭패를 당하지 않는다. 최근 큰 시세의 중심에서 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종목들은 지수의 변동성을 비웃기라도 하듯 폭발적인 랠리를 펼치기 마련이다.

최근 필자의 추천주(현대EP 75%, 다날 204%등) 에서 볼 수 있듯이 종목장세에 맞게 NEW테마주, 개별호재, 실적성장주 등 제대로 된 종목만 선별한다면 단기 수백% 수익도 가능하다. 수개월부터 1800여개 전 종목에서 여기에 부합되는 급등유력주를 발굴하였으며, 주식인생 10년 만에 기적과도 같은 이 종목을 만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며 현기증에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다.

지수 변동성과 무관하게 단 며칠 만에도 일년 치 수익을 한꺼번에 거둘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주는 급등유력주라고 거듭 강조 드리며, 이 종목에 대한 추천사유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첫째, 하반기 시장 초토화시키는 新테마, 新황제주!
상반기LED, 원자력, 4대강, 자전거, 스마트그리드테마의 시세는 비교도 안 되는 올 하반기 시장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급등시세의 폭등테마이다. 정부정책의 천문학적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기적과 같은 재료들을 연거푸 발산하며 급등의 시나리오를 이제 막 펼쳐 질 종목이다.

둘째, 300조 시장의 세계 최초의 신약개발! FDA 승인 임박!
300조 세계시장에서 대대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신약개발로 FDA승인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임상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제품화에 들어가면 매출곡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것이다.

셋째, 메가톤급 글로벌 신약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20개가 넘는 신약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고,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1년에 최소한 2~3개씩 터져 나올 세계1위의 신약 모멘텀으로 수 백배의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신약들이 봇물처럼 하나씩 쏟아나오며 7000억 달러 시장의 글로벌기업으로 급성장 할 것이다.

넷째, 폭증하는 로열티수입! 바이오 업계 퀄컴이 탄생되다!
기술 이전대상국은 2010년 60개국으로 확대 될 것이며 폭증하는 로열티수입으로 회사금고에 돈이 넘쳐날 지경이다. 글로벌 임상중인 신약의 경우 현존하는 치료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명적인 신개념 치료법으로 또 한번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다섯째, 경이적인 실적임에도 한숨이 나올 만큼 초 저평가!
창사이례 단 한차례도 시세를 못 낸 초 저평가주로써, 동사의 중장기 신약 모멘텀과 2010년에는 30배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제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 바닥권의 종목으로 주포들이 무차별적인 매집을 해놓은 상태이다. 의도적인 흔들기로 개인물량까지 다 뺏어가려고 안달이 났으니, 하루, 이틀 짧은 기회도 안주고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닫아 버릴지 모르는 급박한 종목이다.

동 종목은 한번 시세가 터져버리면 최고의 수익을 냈던 알앤엘바이오처럼 잡고 싶어도 못 잡을 숨겨진 급등주로써, 상한가 한 두 방을 노리는 종목이 아니기에 단기 100%는 기본이고 중기 500%이상의 고수익도 기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박주를 한번도 잡지 못한 투자자라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

한경닷컴 [오늘의추천] O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938번 [일지위심]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강호진소장 (☎ O60-800-4300 ▶ 1번 ▶ 333) : 조정장에서 더욱 빛날 슈퍼황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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