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삼성에버랜드로부터 101억7500만원 규모의 여주 J골프클럽 18홀 조성공사 관련 토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