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계열사 마루교육으로부터 348억4500만원 규모의 서울 남정초등학교 외 7개교 개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