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자산운용사인 RCM아시아퍼시픽리미티드는 CJ인터넷 주식 23만2130주(지분 1.02%)를 처분, 보유지분이 5.72%에서 4.70%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