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46억 규모 FM무전기 장치대 공급계약 입력2009.06.25 11:35 수정2009.06.25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니드는 방위사업청과 46억2600만원 규모의 FM 무전기 장치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대회 성과 측정 정확도↑" 키움증권, 키움영웅전 수익률 산식 특허 취득 키움증권은 회사의 실전투자대회 ‘키움영웅전’의 수익률을 계산하는 산식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키움영웅전은 2023년 3월 오픈한 서비스로 올해 1월 기준 국내대회에 약 27만명,... 2 하나증권 '해외주식 생애 최초 다모여' 이벤트 하나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해외주식 생애 최초 다 모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손님과 직전 6개월 동안 거래가 없었던 휴... 3 풍산, 작년 영업이익 3237억… 전년비 41.6%↑ 풍산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5544억원으로 1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60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