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태양열 하이브리드 발전소 입력2009.06.25 17:41 수정2009.06.26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 남부 사마라 키부츠(협동농장)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태양열 가스터빈 발전소가 24일 태양광을 이용해 발전을 하고 있다. 이날 가동을 시작한 이 발전소는 지면에 설치된 30여개의 패널에서 반사된 태양광을 꽃봉오리 모양 구조물로 모아 터빈 발전기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고온의 공기를 얻는다. 밤에는 바이오 연료를 이용해 발전기를 작동시킨다. /사마라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렇게 싸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 했는데… 테무 '발칵'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 테무의 모회사 핀둬둬(PDD홀딩스)가 지난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판둬둬는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994억위안, 미국 ADR 당 조정순이익은 18.5... 2 87년만 공장 폐쇄 선언한 폭스바겐…노조 "다음달 초 파업 준비"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의 구조조정 발표 이후 폭스바겐 공장 노동자들이 다음 달 초 파업을 준비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 노사는 이날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3... 3 [속보] 日정부 "24일 '사도광산 추도식'에 차관급 외무성 정무관 참석"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