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아시아 · 태평양지역 회장 겸 대표로 윤치원 홍콩 대표(50)를 선임했다. 윤 회장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과 이 대학의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메릴린치 뉴욕과 리먼브러더스 뉴욕 및 홍콩법인을 거쳐 UBS 아시아 · 태평양본부 주식부문 총괄대표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