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명동에 '스티브 매든' 메가숍 입력2009.06.29 17:55 수정2009.06.30 09: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일모직이 서울 명동 쇼핑몰 '눈스퀘어'에 뉴욕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 메가숍(브랜드 이미지 극대화를 위해 해당 제품을 종합 전시하는 대형 매장)을 열었다. 1990년 뉴욕에서 론칭,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뉴욕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티브 매든'은 세계 25개국 500여개 매장이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월 첫선을 보였다. 가격은 12만~15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2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 3 "자식한테 사달라기엔"…요즘 뜨는 부모님 '설 선물'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