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와우 아파트' 입력2009.06.28 15:36 수정2009.06.29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상하이에서 27일 신축 중이던 13층짜리 아파트가 붕괴돼 인부 한 명이 사망했다. 상하이시는 공사 현장이 황푸강 방파제에서 20m밖에 안 떨어진 탓에 물의 압력이 건물에 충격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社 노스볼트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弗 날려 스웨덴 배터리 셀 제조사 노스볼트에 투자했던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노스볼트사의 파산 신청으로 9억달러의 손실을 봤다.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 2 "살 무조건 빠진다면서요"…'기적의 비만약' 먹었다가 당혹 [건강!톡]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나 이런 약물이 5명 중 1명에게는 체중감량 효과가 없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 3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비서실장으로 오랜 측근인 헤일리 해리슨을 임명했다.영부인실 인수팀 격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은 22일(현지시간) 엑스(X·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