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디어홀딩스는 29일 자회사 SBS드라마플러스가 SBS프로덕션에서 인적 분할된 제작사업부문을 흡수 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SBS드라마플러스와 SBS프로덕션 제작사업부문의 합병 비율은 1대 0.401343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