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촌 이렇게 생겼구나"… 제2연평해전 7주년 입력2009.06.29 17:14 수정2009.06.30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29일 열린 제2연평해전 7주년 기념식에서 산화한 고(故) 서후원 중사의 어린 조카가 동판에 새겨진 삼촌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김성훈 경호차장 관련 경찰,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김성훈 경호차장 관련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박찬대 "최상목, K스포츠·미르재단 공소시효 남아있다" 겁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하면 ‘비상한 결단’을 택하겠다고 경고했다. 박... 3 홍준표, 유시민과 MBC 동반 출연 후…"악마 편집, 기가 막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MBC 측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역시 MBC는 못 믿겠다"고 토로했다.홍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은 편집한 부분이 없는데, 내가 말한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편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