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9일 "중국 광저우기차집단유한공사간 상용차 합작공장 설립과 관련해 추진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안별 사업성 검토 및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재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