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선 30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을 사진찍고 있다.

'오감도'는 다섯 감독이 각각 '도발적인 사랑', '짜릿한 사랑', '자극적인 사랑', '치명적인 사랑', '애절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로스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로,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티저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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