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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외 환율, 소폭 상승…1279.5원(+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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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역외 선물시장에서 소폭 올라 128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30일 미국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원 오른 127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 1285.8원보다 6.3원 낮은 수준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의 상승과 올 2분기 결산을 앞둔 기관투자가들의 종가 관리성 매매(윈도 드레싱) 효과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0.99p 상승한 8529.3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5.84p 오른 1844.06을 기록했고, S&P500지수 역시 8.33 상승한 927.23으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거래일보다 0.56엔 오른 96.13엔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로달러는 0.0046달러 오른 1.41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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