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엑스포] (임플란트전문병원)모나리자치과‥美짐머제품으로 이식 성공률 높아 입력2009.06.30 15:29 수정2009.06.30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나리자치과는 예치과 출신의 신경민 대표원장이 1998년 독립해 세운 미용치료 및 임플란트 시술 전문 치과다. 여성 치과의사와 위생사만 근무해 특유의 섬세함으로 임플란트 이식,심미보철,치아미백,라미네이트 치아성형술을 시행한다. 2000여건의 임플란트 이식 수술을 시행,99.5%에 달하는 성공률을 보였다. 특히 미국의 짐머사가 제작한 임플란트만을 고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연기관·전기차 다 만든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 혼류 생산 라인 최종 점검 르노코리아는 차주부터 진행할 그랑 콜레오스 등 차량 생산 재개를 위한 부산공장 내 신규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에 맞춰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부산공장을 방문해 신규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르... 2 '커피 가격 또 오르겠네'…원두값 역사상 최고가 경신 기후변화로 공급부족을 맞아 커피 원두값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미국 뉴욕시장에서 장중 파운드당 4.0895달러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라비카 커피는 지난 5일 시장... 3 VC협회장 최종 후보로 '젊은피'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 회장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16대 협회장에 정식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VC협회는 7일 오전 서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