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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국제 재정포럼 개최...위기 속 재정역할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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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COEX 컨벤션센터에서 OECD 주요국 예산 당국자,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위기 상황하에서의 재정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국제 재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OECD사무국과 조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게하르트 슈테가 OECD SBO의장 등 OECD 국가와 주요국 예산 당국자들이 위기극복을 위한 재정정책사례를 발표합니다. 또한 위기극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과 향후 재정건전성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한 알렌 쉬크 미국 메릴랜드 대 교수 등 재정분야의 석학과 조세연구원, KDI, 재정학회 등의 전문가들도 참석하고 토마스 번Moody's 부대표는 각 국의 위기대책이 국가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세계적 경제위기하에서 적극적 재정의 역할과 국제적 정책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될 때까지 당분간 확장적 정책기조를 견지하되 중장기적으로 재정건전성을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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