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30일 국제 에너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가스 공급업체의 과도한 공급가격 인상요구로 인해 해외 계열사인 Ceara Steel S.A.의 청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