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운용 CIO에 양해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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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은 30일 양해만 주식운용본부 부본부장(40)을 운용 부문을 총괄하는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
양 신임 CIO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대한투자신탁 애널리스트로 증권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뒤 현대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을 거치며 펀드매니저로 활동했다.
2004년 7월 NH-CA자산운용으로 옮겨 현재 주식운용1팀장과 주식운용본부 부본부장을 겸임하며 '코리아차이나'펀드 등 6000억원 규모의 14개 펀드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양 신임 CIO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대한투자신탁 애널리스트로 증권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뒤 현대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을 거치며 펀드매니저로 활동했다.
2004년 7월 NH-CA자산운용으로 옮겨 현재 주식운용1팀장과 주식운용본부 부본부장을 겸임하며 '코리아차이나'펀드 등 6000억원 규모의 14개 펀드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