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2종 GD마크 획득 입력2009.06.30 15:48 수정2009.07.01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자기 전문기업 행남자기(대표 노희웅)는 회사의 왕실자기 '미르'와 반상기 '행복' 2종이 지식경제부로부터 굿디자인(GOOD DESIGN)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왕실자기 미르는 전통자기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컨셉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용포에 쓰이는 용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반상기 행복은 은은한 당초 문양을 수를 놓은 것처럼 디자인한 도자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기준금리 0.25%p 내리면 집값 0.4% 상승"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집값이 0.4% 정도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최근 개발한 '한국형 대규모 준구조 거시경제모형(BOK-LOOK)'을 통해 기준금리 변동에... 2 연못에 던진 '소원 동전' 긁어모아 은행에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전남에 사는 박 모씨는 지난해 사찰에 있는 '소원을 비는 연못'의 바닥을 훑었다.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모두 긁어모은 그는 이를 은행에 가져갔다. 그가 이 동전 뭉치로 교환받은 금액은 3... 3 '아이유 광고'에도 쓰였다…차세대 촬영 기술로 주목받는 '이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시각특수효과(VFX)회사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제작·VD) 세트장. 현장 감독이 신호를 보내자 성인 남성 2.5배 높이의 ㄷ자형 LED 월에 비행하는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