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 기아자동차는 30일 전문가들을 초청해 7월 출시하는 아반떼와 포르테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승행사를 가졌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맨 오른쪽) 등 전문가 6명은 1대당 LPG 1만2000원어치로 평균 287㎞를 달렸다. /현대 ·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