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싸움만 하다가… 입력2009.06.30 17:09 수정2009.07.01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30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추미애 위원장과 비정규직법 개정안 상정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與 강세 이어지냐, 野 반등이냐…설 민심이 최대 분수령 2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3 이재명 "독재·반민주 세력 반동 계속…끝 아니기에 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