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충청북도, 노사 평화 선언 노사 상생 화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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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자동차 파업 이슈가 한창인 가운데 충청북도가 개별사업장의 노사평화 선언대회를 열고 노사평화 구현에 나섰다.
29일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정종수 노동부차관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 500여 개 기업체 노사대표 7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충북도 본부와 충북 경영자 총 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근로자 30명 이상의 노사협의회 및 노동조합이 조직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 실질적인 노사화합을 이끌어냈다.
29일 라마다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정종수 노동부차관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 500여 개 기업체 노사대표 7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충북도 본부와 충북 경영자 총 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근로자 30명 이상의 노사협의회 및 노동조합이 조직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 실질적인 노사화합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