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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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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수요일 조간신문 브리핑 0 한국경제신문 '3자녀 이상' 임대주택 25% 우선 배정 -하반기 서민안정대책 강화 정부는 다음달부터 국민임대주택 공급 물량의 25%를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또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담보나 보증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취급 기관도 대폭 늘리는 등 총 2조원 규모의 '하반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현 중2부터 수능과목 2개 축소 -교과부, 사교육비 절감대책 발표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4학년도부터 대입 수학능력시험 탐구영역 선택과목이 현행 4개에서 2개로 줄어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2011학년도부터 초·중고의 사회·도덕과 과학·실과(기술), 음악·미술 과목이 각각 사회·과학·예술 과목으로 통합되는 등 교육과정이 개편된다. "은행대출 통제로 집값 잡겠다" -금감원장, 한경 밀레니엄포럼서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은행 창구지도를 통한 대출 조절로 집값 급등을 막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어제 열린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서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올 들어 월 평균 3조원씩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대출 경쟁이 있었던 2006년의 월 평균 2조900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 상반기 23% 올랐다 -M&A·실적개선주가 상승 선도 증시가 장중 1400선을 회복하는 상승세를 보이다 0.12% 오른 1390.07로 장을 마쳐 상반기를 '해피 엔딩'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상반기에 23.48% 올라 반기 기준으로 2005년 하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세계 원유 수요 증가세 크게 둔화" -IEA, 2014년까지 연 0.4~1.4%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세계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IEA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원유 수요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며 원유 수요가 올해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0.4~1.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 미 소비자에 휘발유값 지원 -'어슈어런스' 2탄 실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1년 동안 휘발유 주유비를 지원하는 새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대차를 구입한 뒤 1년 내 실직하면 차를 되사주는 프로그램에 이은 '어슈어런스(보증)' 마케팅 2탄으로, 휘발유값 상승 때문에 신차 구입을 꺼리는 고객들을 흡수하기 위해서다. 0 조선일보 대우건설 '50%+1주 매각' 유력 대우건설 지분매각 방식을 놓고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였던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50%+1주' 매각에 사실상 합의했다. 국민연금, 내년 주식 투자 확대 국민연금이 내년 국내 주식을 6조9000억원어치 더 사들여 주식투자비중을 늘린다. 0 중앙일보 법 못 고쳐..비정규직 일자리 잃는다 비정규직 사용 기간 2년 제한을 적용하는 시점을 하루 앞둔 어제 여야가 비정규직법 개정을 위한 합의안 도출에 실패함에 따라 이번달부터 대량 해고 사태가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 지난해 중산층 56.4%..1년새 1.6%p↓ 금융위기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중산층 비중은 2007년 58%에서 지난해 56.4%로 하락한 반면 빈곤층은 18.3%에서 19%로 늘었고, 상류층도 23.7%에서 24.6%로 증가했다. 0 동아일보 5월 설비투자 16.7% 증가 5월 설비투자 규모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달보다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소비재 판매액이 9개월 만에 처음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투자와 소비가 함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411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75% 오른 시간당 4천110원으로 결정됐다. 0 한겨레 동네슈퍼 40% "6개월 버티기 힘들어" 기업형 슈퍼마켓(SSM) 주변 소상공인은 열명 가운데 네명 꼴로 앞으로 반년을 버티기 힘들 정도의 경영난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제조업 체감경기 1년래 '최고' 지난달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77로 4개월째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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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기 탑승 전 여독을 덜 수 있다. 올해 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역대급 변신에 나섰다. 기존 라운지 기능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이 공항 라운지에 힘을 주는 이유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브랜드·고객 락인(lock-in)’을 만드는 전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는 총 1553㎡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라운지의 특징은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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