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외야수 페르난도 마르티네즈가 1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려 2루타성 타구를 쫓아갔으나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 브루어스가 6-3으로 이겼다.
/밀워키(미 위스콘신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