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두산 주식 74만51주(3.00%)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5.60%에서 12.60%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