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SK케미칼 주식 87만9257주(4.22%)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1.92%에서 7.70%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