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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OCI,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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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가 지난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전 10시14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4500원 오른(2.09%) 22만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OCI의 주요제품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어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도 장기 소외국면에서 점차 벗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6월 국제 폴리실리콘 계약가격과 현물가격은 kg당 각각 55달러, 72달러로 전년에 비해 32%, 83% 하락한 상황이지만 제조원가가 40달러 수준임을 감안할 때 폴리실리콘 가격은 50달러 수준에서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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