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길 소나기, '나 어떡해~' 입력2009.07.02 09:26 수정2009.07.09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중림동에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출근길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거리를 뛰어가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 고흐에게 폴 고갱은 질투와 모방의 대상이었다 폴 고갱의 '마담 지누의 초상 스케치'(1888)와 반 고흐의 '아를의 여인'(1888)은 카페 드라갸흐(Cafe de la Gare)의 여주인이었던 마리 지누(Marie Gin... 2 영화관에서도 만나는 파리오페라발레단 '백조의 호수'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 박세은(35)이 열연한 '백조의 호수'가 세계 60개 국가에서 아이맥스 영화로 동시 상영된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이 자신들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3 “반도체·자동차가 공격수라면 수비수는 누굴까, 농업” [서평]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주역으로 수출 산업이 꼽힌다. 철강, 화학, 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이다. 하지만 그 전에 농업이 있었다. 농업 혁신은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적은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