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라이드] '해운대' 주연 하지원 "해운대 덮친 쓰나미에 소름…" 입력2009.07.02 10:05 수정2009.07.02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해운대' 주연배우 하지원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요리 드라마 '더 베어' [관련 칼럼] ▶▶▶ "셰프는 배고프다"…남 끼니 만드느라 '굶는 날'이 더 많은 우리[관련 리뷰] ▶▶▶ 천재 셰프, 망한 식당 맡더니..‘단짠단짠 인생담 나... 2 "공휴일 없는 11월, 할인받고 떠난다"…여기어때, 2주간 해외여행 파격 할인 직장인의 연차 사용이 몰리는 연말을 앞두고 여행업계가 파격 할인 혜택을 내세워 모객에 나섰다.1일 여기어때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해외숙소, 항공권, 항공+숙소 등 해외여행 상품을 할인하는 '해외여행 블랙위... 3 장애의 벽 허물고 감동 안겨준 K-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K-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 김사도)가 31일 오후 6시30분 경남 진주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오라토리엄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월의 마지막 밤 감동을 전했다.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