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일 자회사인 인터파크INT가 손자회사인 인터파크투어를 1 : 0.012700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소규모 합병은 전자상거래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