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성동 COEX 3층 대서양홀에서 서울오토살롱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2009 서울오토살롱 with 모터스포츠'에서 레이싱모델 김지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관련업계 국내외 100개사 60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이달 2일 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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