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어린이도서관 찾은 김윤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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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찾아 60여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엄마의 자리를 찾아서' 행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덕수 STX그룹 회장,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도 참여했다. STX그룹은 지난해 9월 국제결혼 및 외국인 이주노동자 가정 어린이를 위해 이 도서관을 개관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