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트로닉스가 최대주주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체결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1분 현재 에이스엘렉은 전날보다 40원(13.56%) 오른 335원을 기록 중이다.

에이스일렉은 전날 장마감 이후 최대주주 정재윤, 김인호씨가 보유 중인 주식 576만주와 경영권을 120억원에 이광우씨에게 이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