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몸매' 제시카 고메즈, '지난해 보다 더 과감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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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지난해에 이어 더 매력적인 화보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기존 보다 2배 더 긴 8박 9일간에 걸쳐 촬영됐다.
촬영 국가도 싱가폴과 몰디브 2개국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몰디브에서는 반얀트리 등 최고급 리조트 3곳을 섭외해 말 그대로 스타화보의 블록버스터라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의 섹시함과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제작 스태프들을 열광시켰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제시카가 깜찍한 모습을 저렇게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몰랐다”며 “하지만 역시 타고난 S라인이 보여주는 섹시함은 숨겨지지가 않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를 통해 서비스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