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젝 등 불성실공시법인 급락 입력2009.07.03 09:25 수정2009.07.03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젝앤컴퍼니 등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아이젝앤컴퍼니가 전날보다 10.29% 내린 305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윈드스카이와 한신DNP도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는 전날 장마감 이후 이들 기업들에게 대해 지연공시와 공시불이행 등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집중 투자"…미래에셋운용, 미 AI반도체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 이 ETF는 세계 최초로 미국 'AI필라델피아반도체&... 2 코스피, 반도체·2차전지 동반 상승에 25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2500선 탈환에 성공한 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마켓PRO] 초고수들 에코프로비엠·HD현대미포 샀다…펩트론·네이버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