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3일 조달청(충청남도개발공사)과 1000억원 규모의 도본청 및 의회 신청사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