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주최자와 작년 챔피언의 대결 입력2009.07.03 18:12 수정2009.07.03 1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왼쪽)와 '세계골프 20대기수' 중 한 명인 앤서니 김(오른쪽)이 미국PGA투어 AT&T내셔널 첫날 선두권에 오르며 우승 다툼을 예고했다. 우즈는 대회 주최자이고,김은 지난해 챔피언이다. 두 선수가 16번홀(파5) 러프에서 샷을 하고 있는 모습./베데스다(미 메릴랜드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청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체육공단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인 위밋업스포츠와 함... 2 'K경주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와 중동 정벌 나선다 한국 경주마 챔피언 '글로벌 히트'가 '여왕' 김혜선 기수와 함께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경마대회 '두바이 월드컵'에 도전장을 낸다. 글로벌히트는 202... 3 한국마사회, 1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9300만원 기록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제주목장에서 올해 두 번째 1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이번 경매에는 144두의 경주마가 나왔으며 38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