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요르단에 레반트법인 설립 입력2009.07.03 17:28 수정2009.07.04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중동 · 아프리카 신흥 시장인 '레반트'지역 공략을 위해 요르단 암만에 레반트 법인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해가 뜬다'는 의미의 레반트(Levant)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등 4개국과 동지중해 지역을 통칭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우리은행장 전격 교체 수순…차기 행장 내주 윤곽 나올 듯 [종합]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 전격 교체될 것으로 관측된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한 ... 3 [속보] 우리금융 이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불가 판단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서 전격 교체될 전망이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