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최대주주 손승철 엠게임 회장은 3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증자와 장내매도 등에 의해 기존 38.7%에서 31.8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손 회장의 특별관계자는 18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