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경찰서, '보강 수사 계속 합니다' 입력2009.07.05 16:00 수정2009.07.05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 관련 김 前 대표의 수사사항 중간발표를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들어서고 있다.수사전담본부는 김 모씨에게 고인과 관련한 폭행·협박·횡령과, 강제추행 혐의로 도주한 범죄혐의로 4일 저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영하, 임영웅 母와 재혼설 "결혼식 영상까지 만든 가짜뉴스" 배우 이영하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가수의 엄마와 결혼을 했다는 가짜뉴스까지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2 소지섭 픽은 언제나 옳았다…'서브스턴스' 40만 돌파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 엘리자베스(데미 무어)는 50살이 된 현재,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고, 갑작스... 3 뉴진스, 새 팀명 NJZ 확정…홍콩 행사 참석 등 본격 '독자 행보' 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 NJZ를 공개했다.해당 SNS 계정은 앞서 뉴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