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경찰서, '폭행·협박·횡령 혐의 4일 구속영장 청구' 입력2009.07.05 16:14 수정2009.07.05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 관련 김 前 대표의 수사사항 중간발표를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하고 있다.수사전담본부는 김 모씨에게 고인과 관련한 폭행·협박·횡령과, 강제추행 혐의로 도주한 범죄혐의로 4일 저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가인 "솔직히 마이너스 통장이다" 무슨 일? 가수 송가인의 수입부터 연애사까지 모두 다 밝혀진다.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가 전파를 탄다.이날 송... 2 [포토] 김혜진, '감탄을 부르는 미모'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 3 [포토] 김혜진, '러블리 볼하트~'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