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경의선 사고현장 입력2009.07.06 13:17 수정2009.07.06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에 서있던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아현터널 부근 선로를 덮친 현장을 많은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노조조직률 13.0% "2년 연속 감소"…한국노총 제1노조 유지 사진=최혁 기자노동조합 조직률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4년 연속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제치고 국내 제1 노조 지위를 지켰다.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은 노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신고된 ... 2 '고액 체납' 이혁재 "미치겠다…고의 탈세 아냐, 책임질 것" 개그맨 이혁재(51)가 세금 2억원 이상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해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17일 국세청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9666명의 ... 3 [속보] 공수처, 나머지 피의자 이첩 요청 철회 공수처, 나머지 피의자 이첩 요청 철회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