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쇼룸형 상품체험 버스 운행 입력2009.07.06 17:29 수정2009.07.07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오쇼핑이 방송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형 버스 '오쇼핑 리모(Limo)'의 운행을 시작했다. 45인승 리무진 버스를 개조해 의류,패션잡화,주얼리,속옷,화장품 등 20~30종을 비치했으며 피팅룸과 화장대도 갖췄다. 서울 · 경기 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대학가,해수욕장 등을 주로 찾아다닐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일산화탄소 같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선에 머물던 가스센서 산업이 인간의 후각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되는 ‘전자 코’(electronic nose)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냄새로 불량품을... 2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 성과급을 최근 임원들에게 뒤늦게 준 것이 발단이 됐다. 직원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별도 성... 3 전기 덜 먹는 딥시크 뜨자, 국내 AI 인프라 기업 긴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만드는 ㈜두산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딥시크의 파장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고대역폭메모리(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