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15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2009.07.06 15:26 수정2009.07.06 15: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원무역은 6일 삼성증권과의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기함에 따라, 계약을 7일부터 내년 7월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