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가볍게 '워터플러스' 입력2009.07.06 17:30 수정2009.07.07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 녹차브랜드 '설록'의 모델들이 6일 서울 신라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신제품 '워터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찬물에 넣어 마시는 이 제품은 몸을 맑고 가볍게 하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추출해 만들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기부담률 높은 4세대 실손… ‘비급여 누수’ 억제 효과 있었다 보험업계가 2021년 7월부터 판매 중인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과거 상품보다 비급여 보험금 누수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손보험을 둘러싼 일부 의사와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를 해소하기엔 역부족... 2 은행연합회, 제19회 금융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사진 오른쪽)는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사진 왼쪽) 주최 제19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 3 젠슨 황 "삼성 HBM3E 8단, 12단 테스트 중…최대한 빨리 작업"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3일 "현재 삼성전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8·12단 제품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