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전문가 7월 기준금리 동결 '한 목소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전문가들은 전달에 이어 7월에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7일 발표한 '2009년 7월 채권시장지표 동향'에 따르면 채권을 보유하거나 운용하는 기관 종사자 2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56명 전부가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경제ㆍ금융시장이 나아지고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정책 여력을 보전하려면 기준금리 동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채권시장의 금리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응답도 전체의 71.2%에 달해 통화의 양적 완화 정책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환율은 보합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88.4%,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7.1%였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각되고는 있으나, 국내 주식시장 여건이 개선돼 환율 상승 압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사상 첫 '오천피' 고지 밟았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5000과 1000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73% 오른 5084....

    2. 2

      "인지수사 왜 못하게 하나"…금감원에 힘 실어준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과 직무 확대안과 관련, 또다시 금감원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내놨다.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특사경 확대를 놓고 입장 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는...

    3. 3

      채권시장엔 벌써 '벚꽃 추경론'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벚꽃 추경’ 편성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에선 10조~20조원 규모 추경이 편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