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대표 조현철)은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개의 직영 리조트(설악,비발디파크,단양,경주,쏠비치 호텔&리조트,제주,변산)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레저기업이다. 대명레저산업은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국민 행복 증대,가족가치의 존중을 모토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된 기업경영을 추구해 왔다. 지난 20여 년간 고객과 함께하는 리조트로서 고객의 사랑에 부응할 목적으로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창출하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물론 리조트 인재 육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명리조트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가치경영을 실현하며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 회사는 올해 문을 열 비발디파크 제2노블리안동 '소노펠리체'와 거제리조트 착공을 성장의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기존 리조트 개념을 벗어나 휴식,엔터테인먼트,교육,건강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VVIP 리조트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대명리조트는 향후 30년 안에 해외 리조트 시장에도 진출,세계 5대 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레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