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방화문협회는 1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연다. 초대 회장에 이봉구 동산금속 회장이 맡았다. 방화문 업계 첫 권익단체로 지난달 초 설립된 대한방화문협회에는 50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