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무치 도심의 인민해방군 입력2009.07.08 18:21 수정2009.07.09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 도심을 8일 인민해방군이 탄 장갑차와 트럭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시위 사태가 위구르족과 한족 간 민족 분규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루무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인들에게 재앙"…트럼프 '이민자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강경 정책으로 미국 한인 사회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약 15만명도 서류 미비 등으로 추방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김동석 미주한... 2 "1일부터 예정대로 멕시코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원유도 부과 가능"[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부터 즉각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 3 트럼프 "달러 대체 시도하면 100% 관세"…브릭스에 또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고 시도한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 한 차례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