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 도심을 8일 인민해방군이 탄 장갑차와 트럭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시위 사태가 위구르족과 한족 간 민족 분규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루무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