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옐로카드 받는 순간' 입력2009.07.08 22:56 수정2009.07.08 2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피스컵 코리아 2009' 8강 1차전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데얀(서울)이 옐로카드를 받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시즌 2개 대회 줄어든다 경기 악화로 인한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렸던&n... 2 LPGA 신인왕 노리는 윤이나 "새 환경 차근차근 적응 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를 평정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22)가 신인왕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CC(파71)에... 3 '저니맨 신세' 베이더, 미네소타와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받은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가 또 다시 팀을 옮긴다.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더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지난 시즌 뉴욕 메츠에서...